[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맨손으로 450m 암벽 등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맨손 450m 암벽 등반'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달 멕시코에 위치한 457m 높이의 암벽을 맨손으로 오를 당시를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하놀드는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1살 때부터 암벽 등반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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