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다양한 신제품을 비롯, 프리미엄 쿡웨어 셰프토프 라 쁘띠와 친환경 유아용품 얌얌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총 55개국과의 상담을 통해 글라스락, 셰프토프, 얌얌 등 약 12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비엔테는 전 세계 46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4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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