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4% 넘게 급락했던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0.4% 오른 1만4061.2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1% 상승한 1151.69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앤드류 설리번 킴엥증권 투자전략가는 "엔화와 기업실적이 반등에 성공한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중국 주식시장은 춘제(春節·설) 연휴로 휴장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1시39분 현재 대만 증시는 2.23% 떨어진 8273.51을, 홍콩 항셍지수는 0.03% 오른 2만1403.42를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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