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두원이 송가연에게 굴욕을 당했다.
4일 XTM '주먹이 운다 -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3)에서는 서두원과 송가연이 출연,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경기에서 진 서두원은 "나를 보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걸 보여준 거다"라고 변명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두원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현재 로드FC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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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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