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정문홍 대표는 "앞으로 탤런트 두 분이 로드FC에 데뷔할 것"이라고 밝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문홍 대표는 이날 '임수정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국내 여성파이터 임수정이 일본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언론에서 '로드FC'가 '임수정 사건'과 관련해서 마케팅을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에 대해 정문홍 대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로드FC는 '임수정 사건'에 대해 거론한 적이 없으며 이 사건을 이용해 마케팅을 한 적 없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