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승윤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연예인 최초로 선수로 활약했다.
개그맨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인 이승윤은 2010년 첫 대회를 가졌다.
윤형빈은 지난달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시합 준비하면 할수록… 승윤이형 참 대단한 결심이고 대단한 경기였으며 대단한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 멋져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한편 윤형빈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송가연, 서두원, 남의철, 박형근, 김형수,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윤형빈은 오는 9월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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