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및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3.3㎡당 46만7000원→34만6000원…택지조성 마무리
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충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함께 추진하는 ‘달두루지구 전원마을’의 땅값이 최근 3.3㎡당 평균 46만7000원에서 34만6000원으로 26% 내려 입주자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90분 거리인 ‘달두루지구 전원마을’ 부근엔 수안보온천, 월악산, 송계계곡 등이 맞닿아 휴양과 힐링을 위한 전원마을로 충주지역의 새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달두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도시민들을 끌어들이면서 이들의 재능을 지역 활성화사업과 접목시키는 귀농·귀촌 돕기 프로젝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043-841-3073)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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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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