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인 4일 광주 북구 평생학습센터 자미갤러리에서 캘리와 포토가 만나는 날 동아리 회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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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