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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전문건설업계와 간담회 가져

최종수정 2014.02.05 08:17 기사입력 2014.02.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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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문건설업계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표재석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노대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문성요 국토교통부 건설경제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대한전문건설협회 표재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수요자인 전문건설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감안해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문건설업계는 시공애로 해소를 위한 시공참여자제도 폐지와 관련한 보완대책 마련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환청구권 있는 B2B 전자어음(외담대) 제도개선 등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도 실효성 강화 ▲건설근로자의 임금지급 보증제도 도입반대 ▲국가공사의 주계약자 공동도급 적용대상 확대 ▲상환청구권 있는 B2B 전자어음(외담대) 제도개선 원도급자 법정관리에 따른 하도급 노임 우선변제 등이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구상을 통해 밝힌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통해 건설분야가 창조경제의 핵심분야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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