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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대부분 한파 특보… 4일 서울 영하 10도

최종수정 2014.02.03 19:49 기사입력 2014.02.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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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입춘인 4일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서울 등 일부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3일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내일 아침 대관령 기온 -16도, 파주 -15도, 철원 -14도, 서울 -10도, 부산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무척 춥겠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 중북부 산간에는 한파 경보가 서울과 경기 남부, 서해안, 남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전남과 경남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 겨울 들어 처음이라고 밝히고 입춘 한파는 모레까지 이어진 뒤 목요일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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