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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투수 곽정철과 차명진 3일 수술 받아

최종수정 2014.02.03 16:19 기사입력 2014.0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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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 투수 곽정철과 차명진이 3일 각각 왼쪽 무릎과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왼쪽 슬관절 외측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은 곽정철은 이날 서울 백병원에서 연골 부분 절제수술을 받았다.

앞으로 약 10~12주 동안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6, 7주차부터는 단계적 투구 프로그램에 따라 캐치볼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곽정철은 그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또 다시 왼쪽 무릎에 부상이 발생해 수술을 받게 됐다.

차명진도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우측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차명진은 2주 후인 17일에도 같은 부위의 부분 파열된 내측 측부 인대의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차명진은 수술 이후 약 1년간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곽정철과 차명진은 괌에서 전지훈련 도중 통증을 호소해 지난달 28일 귀국했다.

곽정철과 차명진의 수술 부위는 고질적인 통증이 있었던 곳으로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 대신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훈련에 임했지만 통증이 재발해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한편 박지훈은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손상을 입어 간헐적 통증이 있어 향후 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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