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광주시 서구 농성동 밝은클리닉센터 8층 밝은안과21병원 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KIA타이거즈 및 밝은안과21 관계자는 “올 시즌 V11을 기원하고, 지난 시즌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승리를 위해 투혼을 불살랐던 모습을 팬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KIA타이거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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