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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세이프알파 ETF랩 출시

최종수정 2014.02.03 09:46 기사입력 2014.02.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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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년 만기로 연간 5% 수준의 목표수익을 추구하며 원금보존과 시중금리+α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신한명품 세이프알파 상장지수펀드(ETF) 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명품 세이프 알파 ETF랩은 위험이 주식 등 고위험자산보다 작고 기대수익은 시중금리+α를 노린다는 점에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안전자산 운용을 통해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이를 기초로 수익을 추구하되 원금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운용전략을 짰다. 먼저 원금 대비 평가금액 수준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30~100% 사이에서 조절한다. 위험자산의 보유기간도 탄력적으로 운용해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했다. 만약 운용기간 중 평가금액이 원금수준으로 떨어질 경우 즉시 운용을 중단,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만의 전문성을 살려 월말월초 효과 활용, 손절매 등 수익확보를 위한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둘째, 절세효과가 탁월하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된 ETF 종목과 안전자산인 RP, 머니마켓랩(MMW)을 투자대상 해 운용이 이루어지는데 매매차익은 물론 증권거래세까지 비과세인 ETF의 특성상 ETF를 통한 매매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셋째, 상품의 투명성이 보장된다. 투자자가 모든 매매내역과 현재 운용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위험자산 보유기간 및 보유비중 조절, 손실위험 시 운용중단, ETF 매매시 월말·월초 효과 활용등 4가지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넷째, 중도 해지가 자유롭다. 운용 중 언제든 당일 거래 가격으로 실시간 해지가 가능할 뿐 아니라 운용 기간에 따라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돌려준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선취수수료 1%(최초가입시 1회) 및 운용결과에 따른 성과수수료(운용수익률이 4% 이상일 경우만 해당)가 발생한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세이프 알파 ETF랩은 불안정한 지수 흐름이 일정 기간 지속되었을 때 투자하면 뛰어난 성과를 볼 수 있다"며 "원금은 지키고 싶고 투자수익도 포기할 수 없는 고객에게 거침없이 추천할 만한 대표 중위험ㆍ중수익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세이프알파 ETF랩 출시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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