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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스페인 월드컵 포트3 배정

최종수정 2014.02.03 08:44 기사입력 2014.02.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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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왼쪽)과 김종규[사진=정재훈 기자]

이종현(왼쪽)과 김종규[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 농구(세계랭킹 31위)가 16년 만에 나서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3으로 분류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2일(한국시간) 발표한 2014 스페인 월드컵 시드 배정에서 이란(20위), 필리핀(34위), 뉴질랜드(19위)와 같은 포트를 배정받았다. 같은 포트로 묶인 나라들은 한 조에서 만날 수 없다. FIBA 랭킹 1~4위의 미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리투아니아는 포트1에 배정됐다. 이집트(46위), 세네갈(41위), 앙골라(15위) 등 아프리카 나라들은 와일드카드 진출국 핀란드와 함께 포트2로 묶였고 크로아티아(16위), 슬로베니아(13위), 세르비아(11위), 우크라이나(45위) 등 유럽 4개국은 포트4에 자리했다. 포트5는 중남미 나라들로 구성됐다. 브라질(10위), 도미니카공화국(26위), 멕시코(24위), 푸에르토리코(17위) 등이다. 호주(9위), 프랑스(8위), 그리스(5위), 터키(7위)는 포트6에 이름을 올렸다. 조 추첨은 4일 새벽 3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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