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외국인 자녀 방문교육 희망자 1000명 모집
서울시,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모집…만2세부터 만12세까지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서울시는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맞춤 방문교육 희망자 1000명을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만 2세부터 만 12세(2002~2012년 출생아) 사이 자녀를 둔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취학 전 자녀(만2~6세)는 '한국어 방문학습', 취학 후 자녀(만7~12세)는 '기초학력(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방문학습'을 일주일에 한번 받을 수 있다.
과정별로 각 500명씩을 선발하며 저소득 가구 자녀와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고, 각 자치구별 다문화·외국인 비율을 감안해 무작위 전산추첨한다.
신청가정은 월 5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서울시와 강사를 파견하는 대교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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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대교 콜센터(080-222-0909) 또는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다문화가족팀(2133-5073)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청은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mcfamily.or.kr)에서 진행하며 선정결과는 이달 25일 발표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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