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0.2% 증가)을 웃도는 수치이며 8개월째 증가세다.
그러나 지난달 개인소득은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 실업급여가 중단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소비지출이 개인소득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난달 저축률은 3.9%에 그쳐 최근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