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한국전력과 치열한 접전 끝에 2연승을 올렸다.


LIG손해보험은 31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5-22 33-31 23-25 27-25)로 제치고 3연승했다.

LIG손해보험은 1세트에서 정기혁의 블로킹과 오픈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백어택과 하경민의 속공 실패로 안타깝게 우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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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도 마찬가지. 하지만 LIG손해보험은 한국전력의 비소토가 힘을 얻으며 3세트를 내줬다. 결국 두 팀은 4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며 승리를 예감할 수 없었다.

하지만 4세트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김요한이 블로킹하며 LIG손해보험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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