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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문자메세지, '명절 승차권·선물세트 가장 스미싱 주의'

최종수정 2014.01.29 11:08 기사입력 2014.01.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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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문자메시지.(출처: 사이버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설 문자메시지.(출처: 사이버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이버경찰청이 스미싱 우려가 있는 '설 문자메시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이버경찰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인터넷 사기 및 스미싱 피해 주의 요망'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사이버경찰청은 "상품권, 선물세트, 명절 승차권 등의 할인 판매를 가장하거나 배송지연 이유로 한 쇼핑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아울러 설 인사, 연말정산, 택배조회, 동창모임 등을 가장한 문자메시지를 발송, 소액결제 및 금융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미싱 사기 문자메시지는 메시지 창에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정보가 유출되거나 소액결제를 당할 수도 있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나 심지어 지인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 단축 URL을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통신사에 연락해 소액결제를 차단하거나 카드 결제금액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설 문자메시지 관련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 문자메시지, 조심해야겠어", "설 문자메시지, 이번 카드사 유출 때문에라도 문자 수신을 가급적 피해야겠어", "설 문자메시지,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통해서 보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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