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리콜.

▲BMW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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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BMW 리콜 조치가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28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BMW에서 수입·판매한 21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1만4118대를 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들 차종의 결함은 크게 두 가지다. 지난 2007년 2월21일부터 2009년 12월17일 사이에 제작된 525i 등 12차종 1만1695대의 경우 전기배선 연결부 접촉 불량 문제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방향지시등을 비롯한 등화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또한 2011년 9월26일부터 2013년 6월10일 사이에 제작된 528i 등 12종 2423대에서는 윤활오일 공급 장치 결함이 나왔다. 이로 인해 오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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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 소유자는 29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만약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BMW 리콜 조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BMW 리콜, 값비싼 차가 왜 이러나", "BMW 리콜, 실망이다", "BMW 리콜, 다음에는 이러지 않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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