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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에 마침내 GPS 부착…위치 추적중

최종수정 2014.01.26 18:04 기사입력 2014.01.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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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이던 오리떼 이동경로 파악될 듯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행방이 오리무중이던 가창오리에 마침내 위치 추적기(GPS)가 부착됐다.

▲GPS 단 가창오리.[사진제공=환경부]

▲GPS 단 가창오리.[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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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6일 가창오리, 쇠오리, 청둥오리 수컷 각각 1개체를 포획해 GPS 부착에 성공하고 현재 위치 추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창오리는 25일 오후 9시30분쯤 전북 정읍에서 포획해 26일 오전 1시20분부터 추적 장치를 부착한 뒤 동림저수지 내에 방사해 위치추적에 나섰다.
쇠오리, 청둥오리는 지난 24일 붙잡아 GPS를 부착하고 25일부터 위치 추적한 결과 동림저수지 인근 20㎞ 범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이후 7개 지방환경청을 중심으로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3928점의 분변을 채집해 이 중 37%(1459점)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2469점은 현재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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