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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스웨덴 산업 유산' 행사 건배주 선정

최종수정 2014.01.26 10:21 기사입력 2014.0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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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증류소주 화요는 지난 24일 스웨덴 상공회의소가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스웨덴 산업 유산(Swedish Industrial Heritage)' 행사에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기업의 한국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 기업인들에게 스웨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알리고자 처음 열렸다.
행사에는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주한 스웨덴 대사, 피터 칼버그(Peter Carlberg)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장, 스웨덴 기업의 중역 및 관련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요는 이번 행사의 공식 건배주로 스웨덴 전통 정찬(a formal dinner) 순서 중 '스냅스(Snaps)'라는 전통 건배 방식으로 참가자 모두가 작은 술잔에 화요를 담아 노래를 부르며 함께 원샷하는 방식을 통해 선보였다.

세계적인 보드카 브랜드인 앱솔루트가 원산지인 스웨덴 기업인의 문화행사에 스냅스로 보드카 대신 한국의 소주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요는 '불로써 다스려진 존귀한 것'이라는 의미이며 증류식 소주의 소(燒)자를 풀어서 지은 이름이다.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증류식 소주다.

피터 칼버그 주한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장은 "문화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스웨덴기업과 한국 경제인들과의 화합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화요를 건배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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