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현재 일본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OLED 스크린 대신에 LCD 스크린을 장착했고, 두께는 15mm이다. 또한 구형 모델보다 더 나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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