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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300여개 협력사 100억원 규모 대금 조기지급"

최종수정 2014.01.24 15:33 기사입력 2014.0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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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롯데정보통신이 24일 설을 앞두고 300여개의 협력사에 약 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지급 했다고 밝혔다.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도와 어려움을 덜고 상생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조기지급 규모도 점차 확대해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3일 롯데정보통신은 협력사와 함께 해외사업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2014 IT 기업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외에도 '파트너사 교육지원' 및 '파트너사 자녀초청 IT체험' 등의 행사를 통해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동반성장 차원에서 명절 전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오고 있다”면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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