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우체국은 비무장지대 내 위치한 대성동마을 등 북한과 인접한 경기 북부지역 우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윤 차관은 또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학생들을 격려하고 금촌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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