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CE)은 윤부근 사장 주관으로 21일 '한계돌파 재도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의 내부슬로건인 '시장과 기술의 한계돌파'는 이건희 회장의 신년사를 되풀이한 것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며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주문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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