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불완전판매 해소를 위한 비전과 대안을 발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대안들과 업계의 의견을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제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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