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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인명구조 하루 평균 24건 출동

최종수정 2014.01.20 16:07 기사입력 2014.01.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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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조활동 분석 결과, 하루 7.7명 구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지역 119구조대가 지난해 인명구조를 위해 하루 평균 24건 출동하고, 7.7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재화)는 2013년 구조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8861건 구조 출동해 2833명(하루 평균 7.7명)을 구조해 인명구조가 2012년 대비 367명 14.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북구와 광산구에서 55.5%의 구조 활동을 펼쳤고, 시기별로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7~9월에 집중됐다.

사고 종별로는 동물구조와 벌집제거 건수가 2409건으로 전체 구조출동 중 가장 많은 32.8%를 차지했고, 문 개방 출동 1101건(15%), 화재출동 1,044(14.2%) 순으로 나타났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후 산악 인명구조 출동은 전년 대비 23.4%(22건) 증가했다.

문기식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구조 활동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구조장비 확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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