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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오늘 한·스위스 정상회담…상호관심사 논의

최종수정 2014.01.20 16:14 기사입력 2014.0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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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스위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간)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 상견례를 갖고 공식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베른 시내 숙소호텔에서 부르크할터 대통령을 만나 오후 정상회담에 앞서 상호 우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두 정상은 같은 호텔에서 열리는 '한·스위스 경제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부르크할터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오찬에 참석한 뒤 연방의회 앞 광장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60여년에 걸친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이번 방문계기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밝힌다.

이어지는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실질협력,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지역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후에는 양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회보장협정 등 9건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열린다.
박 대통령과 부르크할터 대통령은 협정서명식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스위스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베른(스위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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