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역사를 전공한 팀장과 사무관, 연구사 등 3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형태로 '역사교육지원팀'이 교육부 내 마련됐다.
역사교육지원팀은 우선 동북아 역사 분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학술단체의 한국사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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