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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잡' 하회진 대표 "미국 호응도 시사, 뜨거운 반응"

최종수정 2014.01.17 18:22 기사입력 2014.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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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잡' 하회진 대표 "미국 호응도 시사, 뜨거운 반응"

[아시아경제 e뉴스팀]글로벌 3D 입체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회사 레드로버의 하회진 대표가 '넛잡'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회진 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넛잡: 땅콩도둑들'(이하 '넛잡')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타켓으로 해 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국에서 호응도 시사를 세 번 열었다. 어린이들에게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미국 배급사가 직접 2,300만 불을 투자하기로 확정했다. 국내 어떤 영화도 그 정도까지 쓰면서 배급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회진 대표는 또 "국내영화도 마찬가진데 비평가들 의견이 잘 나온다고 영화가 잘 되고, 못 나왔다고 성공하지 못하고 그런 건 아니다. 그래서 해외 비평가들의 의견은 크게 신경 안 쓴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무리하게라도 세계시장을 제대로 노려보고 가자고 기획했다. 큰 돈을 들여서 조금 무리는 했지만 최상의 품질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넛잡'은 귀여운 땅콩 원정대 동물들과 음흉하지만 어딘지 모자라는 은행털이 갱단이 벌이는 땅콩자루 쟁탈전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전역 3,000개관 이상 대규모 개봉하며, 전세계 120개국에 선판매를 확정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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