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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880명에 '공공일자리' 지원

최종수정 2018.08.15 19:46 기사입력 2014.01.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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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880명의 참여자를 시·군별로 선발해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150%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자들은 기능ㆍ기술 습득 가능사업, 공동작업장, 폐자원 재활용사업장,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등의 사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65세 미만은 주 26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해 임금은 시간당 5210원, 간식과 교통비 3000원, 주차ㆍ월차 수당 및 4대 보험 적용을 받는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자리센터 공공일자리팀(031~8008~8676) 또는 거주하고 있는 시ㆍ군 일자리 담당부서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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