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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기, 전지현한테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마"

최종수정 2014.01.17 14:14 기사입력 2014.0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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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기.(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정윤기.(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특별출연했다.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문제로 자신의 명품가방을 팔려는 상황에 깜짝 등장했다.

천송이는 디자이너로 출연한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정윤기는 "오히려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천송이를 도발했다.

또 "불우이웃은 네가 불우이웃 아냐? 청담동 건물 급하게 내놔서 헐값에 팔린 거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며 "돈 좀 챙겨 줄 테니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 마"라고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렸다.

정윤기 별그대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윤기도 출연하다니…정말 별그대 홀릭", "정윤기, 실장 모티브로 섭외한 건 알았는데 진짜 정실장이었네", "정윤기, 카메오로 한 번 나왔는데 실시간 검색에서 왜 이렇게 난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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