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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23% 경협보험금 미반환

최종수정 2014.01.17 11:22 기사입력 2014.01.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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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수출입은행과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17일 현재 48개사 중 11개사(22.9%)가 경협보험금을 한 푼도 반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을 반환한 업체는 총 37개사로 반환 금액은 경협보험금 1691억원 중 1194억원이다. 전액을 반납한 회사는 28개로 총 939억원을 반환했으며, 9개사는 255억원만을 부분적으로 반납했다. 미회수 금액은 일부 반환업체들이 내지 않은 103억원을 포함 총 497억원이다.

한편 지난 15일로 반납기간 초과 후 91일이 경과하면서 미반납 업체들의 연체금 부담은 미반납금의 연 9%로 증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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