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가 이번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1만8000원짜리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용정보 변동내역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알려주고 명의보호·금융사기 예방 등 고객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유료 부가서비스다.
KCB는 지난 10일 신용정보 방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발송했다가 물의를 빚고 무료 서비스 제공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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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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