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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전 국민 대상 무료 1년간 신용정보보호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8.09.07 13:46 기사입력 2014.01.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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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1억여건의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원인을 제공한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전 국민에게 1년 간 무료로 신용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CB가 이번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1만8000원짜리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용정보 변동내역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알려주고 명의보호·금융사기 예방 등 고객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유료 부가서비스다.
KCB관계자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피해 고객만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용자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KCB는 지난 10일 신용정보 방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발송했다가 물의를 빚고 무료 서비스 제공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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