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베띠 트리플크라운' GS칼텍스, 5연승으로 선두 추격

최종수정 2018.09.12 12:31 기사입력 2014.01.16 19:08

댓글쓰기

베띠[사진=정재훈 기자]

[성남=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베띠 데라크루즈(27)를 앞세운 GS칼텍스가 5연승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GS칼텍스는 1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 0(25-22 26-24 25-16)으로 물리쳤다. 최근 5연승으로 12승5패(승점 35)를 기록, 선두 기업은행(승점 38)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외국인 선수 베띠가 시즌 4호 트리플크라운(블로킹 3개·서브에이스 3개·후위공격 11개)과 함께 양 팀 최다인 34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송이(30)가 10점으로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고, 베테랑 정대영(33)은 6개의 가로막기로 상대 공격을 봉쇄했다. 총 14개의 블로킹으로 높이를 장악한 것도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1세트부터 11점을 올린 베띠의 활약이 돋보였다. 21-22로 끌려가던 막판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뒤 24-22에서 알토란같은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며 기선제압에 일조했다. 2세트에서도 블로킹 2개를 포함, 13점을 몰아치며 듀스 접전을 이기는데 힘을 보탰다. 베띠의 선전에 상승세를 탄 GS칼텍스는 고비마다 범실을 연발한 도로공사에 큰 점수 차로 앞서가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은 "블로킹이 주효해 수비에서도 쉽게 경기를 풀 수 있었다"며 "오늘 승리로 4라운드에서 기업은행과 선두를 다툴 수 있게 된 점이 소득"이라고 평가했다. 정대영은 "시즌 초반 세터가 갑자기 바뀌면서 다소 어수선했는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힘들게 고비를 넘은 만큼 정규리그 우승경쟁도 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