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설 명절을 보름여 앞둔 16일 오전 경기 광주시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직원들이 한우 생산 및 선물세트 조립 라인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한우 생산라인을 총 가동시키며 30t가량의 명절 선물세트 작업을 벌였다. 이마트는 이번 설 한우혼합세트 물량을 35%가량 늘려 역대 최저가인 8만3600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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