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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서남권 여객·차량 수송 ‘사상 최대’

최종수정 2014.01.16 13:17 기사입력 2014.01.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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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작년 여객 670만명 12%↑…차량 173만대 19%↑

서남권 해역을 이용한 여객과 차량 수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해 서남권 연안여객선의 여객과 차량이 2012년 600여만명보다 12% 증가한 669만4000여명, 차량은 19% 증가한 173여만대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객이 증가한 주요 항로는 목포~홍도 구간이 2012년 64만5000명에서 32% 증가한 85만5000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또 △완도항~청산도 구간은 54만9000명에서 66만4000명으로 21% 증가 △화흥포항(완도)~보길도~소안도 구간은 46만9000명에서 51만4000명으로 10% 증가 △목포~제주 구간은 67만4000명에서 73만3000명으로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북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수송실적이 이처럼 늘어난 데 대해 “2012년에는 볼라벤 등 5개의 태풍 영향으로 해상교통 여건이 좋지 못한데 비해 지난해에는 직접 영향을 미친 태풍이 단 한 건도 없는 등 기상상태가 양호했고 홍도·청산도 등 주요 관광도서에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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