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6센트(0.71%) 오른 107.15달러를 기록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원유재고 급감과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베이지북을 통해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함에 따라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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