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비 1133억원 마련해 2018년까지 120m→240m로 키우고 수질개선시설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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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삽교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이 ‘물꼬’를 튼다.
충남도는 삽교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이 정부의 신규지구로 확정돼 사업비로 국비 1133억원을 확보, 올부터 본격화된다고 15일 밝혔다.
삽교방조제는 1979년 준공 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배수갑문의 홍수 배제능력이 크게 부족해지며 삽교천 유역은 한해평균 203억원의 홍수피해가 났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배수갑문을 늘리기로 하고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지난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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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2018년까지 이어지는 삽교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은 내년 중 착공되며 올해 32억원을 들여 기본 및 세부설계에 들어간다. 특히 현재 120m인 배수갑문을 240m로 키우고 수질개선시설도 갖춘다. 통선 겸용 어도시설, 홍수 예·경비시스템도 설치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삽교호의 홍수배제량은 초당 5460㎥에서 7145㎥로 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삽교방조제 배수능력이 줄어 삽교천유역 홍수피해가 잇따르자 주민들 불만이 심했다”며 “이 사업이 끝나면 주택, 농경지 침수피해 등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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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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