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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급 이하 공무원 376명 정기인사

최종수정 2014.01.14 16:26 기사입력 2014.0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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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로 전보 최소화, 업무 전문성 및 연속성 중점…장기재직자 순환보직, 능력 감안한 적재적소 배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도는 이달 1일자 4급 이상 고위직공무원 인사에 이어 15일자로 5급 이하 공무원 376명에 대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는 ‘내포시대 2차년도’를 맞아 충남도민에게 새로운 백년대계 희망을 불어넣고 도청이전에 따른 안정적 정착과 환황해권시대에 새 충남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사특징은 전보를 줄여 조직안정의 바탕위에서 업무 전문성·연속성은 물론 장기재직자는 순환보직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직원들 능력도 최대한 감안,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구조 변화로 행정심판청구와 행정쟁송이 늘어 변호사 채용자를 한 부서에 몰아 공동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지방정부의 법적 대응력도 강화했다.

승진 38명과 함께 지난 고위직 인사 때 도청개청 후 여성을 홍보협력관에 처음 중용한데 이어 대다수 공무원들이 좋아하는 총무·예산·자치행정과 등 주요부서 및 주무과에 여성공무원들을 배치했다.
5급 승진대기인력 중 우수인력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서무팀장으로 보내 소속기관 활성화와 함께 초급관리자로서 역량도 높일 수 있게 했다. 충남도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세워진 충남문화재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우수인력인 이진수 문화예술팀장을 전격 파견했다.

공직자들의 부조리를 막고 청렴도 높이기, 감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위원회에 각 분야 전문가들을 배치해 전문성을 꾀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일 고위직 정기인사로 전문성과 직위적합성을 고려한 보직 부여, 연공서열 없애기, 실력 있는 인물들을 뽑아 승진 등에서 빠졌던 기술직에 주요 보직을 전격 배치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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