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는 24일까지 입주업체 애로·인프라 진단·평가…인력수급 현황, 교통시설 이용체계, 기숙사 이용현황 등
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72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입주기업 애로사항 듣기, 인프라 구축현황 등에 대한 진단·평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평가내용은 ▲인력수급 현황 ▲교통시설 이용체계 ▲기숙사 이용현황 ▲원자재 구입현황 ▲오·폐수처리시설 현황 ▲공업용수 이용현황 ▲관리사무소 이용현황 ▲제도개선 사항 등이다.
진단·평가 대상 단지들 중엔 20년 된 노후농공단지 42곳(58%), 10년 이상 된 농공단지 55곳(76%)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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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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