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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지난해 4분기 순익 52.8억弗…전년比 7.3%↓

최종수정 2014.01.15 07:11 기사입력 2014.0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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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JP모건은 이날 지난해 4분기 52억8000만달러(주당 1.30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56억9000만달러(주당 1.39달러)에서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2억달러를 기록했다.

JP모건은 순익 감소 이유로 버나드 메이도프의 금융사기(폰지) 사건에 대한 벌금 등 1회성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JP모건의 4분기 순익은 주당 1.4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1.37달러를 웃돌았다.

JP모건은 폰지 사건에 대한 벌금을 포함해 지난해 법률 비용으로만 230억달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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