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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전남대병원, 첫 모의진료 실시

최종수정 2014.01.14 15:32 기사입력 2014.01.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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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전남대병원, 첫 모의진료 실시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내달 5일 개원 앞두고 진료프로세스·시스템 총점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시스템을 종합 점검하는 모의진료를 14일 실시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내달 5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진료에 대비, 접수·진료·검사·입·퇴원 수속 등 진료프로세스와 전산·검사 시스템을 사전에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모의진료를 가졌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모의환자 20여명을 모집, 실제와 비슷한 원무과 접수·진료·검사·입원 과정을 하루 동안 거치면서 각 부서별 보완점 등을 체크했다.

총 세 차례 실시되는 모의진료는 첫 번째 진료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일주일 후 두 번째 진료를 갖고 1월 말 최종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모의진료 결과에 대한 부서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완·수정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본격적인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지정된 이후 5년여 만에 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 내 세워졌다.

지상 5층·지하 3층 건물로 216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전문질환센터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또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등 총 11개과가 개설되며 의료진 포함 총 16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춘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외벽이 유리창으로 조성돼 자연채광이 가능하고, 건물 중심까지 햇빛이 들어오는 자연친화적 건물이며 주변 경관도 뛰어나고 도시소음도 없어 건강 요양에 천혜의 주변조건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병원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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