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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북한인권법 2월 국회에서 통과 기대"

최종수정 2014.01.14 11:09 기사입력 2014.01.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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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미래성장동력"이라며 "통일 대한민국을 대비하기 위해 당내 '통일위원회'를 강화하고 당 부설 여의도연구원에 '통일연구센터'(가칭)를 만들어 통일 한국의 헌법과 제반 법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북한민생인권법안' 제정 의사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북한인권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반드시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탈북민들이 통일시대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북한의 급변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제반 사안을 당 '북핵안보전략특위'를 중심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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