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4일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60,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3% 거래량 138,221 전일가 60,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에 대해 4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한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653억원의 영업이익이 추정된다"며 "이는 분기기준 사상 최대치로 전년 동기대비 54.1%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실적이 잘 나오는 이유는 한전에서 여름철 전력난을 방지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정비를 4분기로 미루며 일감이 증가했고, 일회성 비용인 임금인상 정산분(45억원)이 지난해 3분기 반영된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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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한전KPS는 우리나라 정비시장의 약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데다 최근엔 해외 발전정비 수주가 의미 있게 늘고 있다"면서 "올해 상반기 중에 UAE 원전 네 기에 대한 운영과 정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2007년 상장이후 꾸준히 50%이상의 배당성양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배당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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