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신소율이 음원을 녹음하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3일 신소율이 음원 녹음을 하고 있는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신소율 가수데뷔? 머지 머지?" "신소율 연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까지?" "신소율 OST 참여하나?"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배우 신소율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1월 15일 이 사진의 비밀이 벗겨진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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