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소율-아만다 사이프리드, 볼륨 몸매 과시 속옷 화보 '아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소율-아만다 사이프리드, 볼륨 몸매 과시 속옷 화보 '아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신소율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속옷 화보까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VS 신소율 속옷 화보'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에 볼륨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방한 소식이 전해지며 하루 종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랭크되기도 했다.

'신소율 속옷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몸매 섹시하다", "신소율 베이글녀네", "아만다 사프리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신소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