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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委, 은행 레버리지비율 산출 기준서 확정

최종수정 2014.01.13 11:13 기사입력 2014.01.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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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12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GHOS)'에 최수현 금감원장이 참석, 규제도입과 중장기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GHOS는 '레버리지비율 산출 기준서'를 확정, 향후 모니터링을 거쳐 2018년부터는 '필라1 규제(최저자본규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GHOS는 은행의 과도한 단기도매자금 의존도를 축소하기 위해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공개초안'을 발표했다. 또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관련해 공시 기준, 시장지표에 의한 유동성평가와 중앙은행 유동성 지원약정의 인정 기준 등도 정했다.

바젤위원회는 올해와 내년 업무계획 중 최우선 순위로 금융위기의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제 개편 마무리를 꼽았다. 또한 합의된 규제의 도입 및 이행, 규제의 단순성 및 비교가능성 증대, 효과적인 감독 강화 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계속되는 글로벌 규제 개편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관련 국내 제도 정비 및 국내은행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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