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 SK 애런 헤인즈가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다 코트에 넘어진 최부경에게 달려와 손을 내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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