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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50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불우이웃에 기부

최종수정 2014.01.09 14:49 기사입력 2014.01.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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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대구은행 부행장(오른쪽)이 9일 대구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구매한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대유 대구은행 부행장(오른쪽)이 9일 대구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구매한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DGB금융그룹은 지역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구매한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상품권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대구시내 구·군청이 추천한 약 1000여세대의 설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상품권 구입비용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출연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DGB금융그룹 소속 대구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및 서민경제살리기 등 이웃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대량구매하고 있다.

지난 8일 대구은행 교동사랑점에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2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했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연말이웃돕기 성금 3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2만장과 김장김치 1000㎏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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